장례를 치른다는것은 마음아픈일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에 있는 사람들은 장례를 치르기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그중 어려운게 장례에 대한 용어입니다. 필자도 빙부나 빙모에 대해서는 장례를 치르고 알게됬지요. 어려운 단어는 아니며 엣날부터 사용한 한문이기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걸겁니다. 이번에는 빙부상 빙모상의 상의 종류 관련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 목차 - - 상(喪)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 상(喪)은 크게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장인, 장모, 형제자매,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알다시피 부친상으로 하며, 어머니는 모친상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각각 조부상, 조모상이라고 불리며, 외가 쪽은 외조부상, 외조모상이라고 합니다. 형제자..
추리만화나 소설을 보면 "이렇기때문에 이렇게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추정한다"등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정과 유추중에 둘다 치환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치환해보면 어색한 문장도 있고 아닌문장도 있습니다. 어떤점 때문에 어색함이 느껴질까요? 이번에는 이에 대해 해설합니다. - 유추와 추정 두 단어에서 오는 차이점? 일반적으로, "유추"" 추정" 두 단어 모두 비슷하게 쓰이는 말입니다. '유추(類推)'는 '같은 종류의 것 또는 비슷한 것에 기초하여 다른 사물을 미루어 추측하는 일'이라는 뜻이며 '추정(推定)'은 '미루어 생각하여 판정함'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유추"라는 말은 두 개의 사물이 몇몇 성질이나 관계를 공통으로 가지며, 또 한쪽의 사물이 어떤 성질, 또는 관계를 가질 경우, 다른..
- 둘다 중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 중도 중간 최근에는 신조어등이 많이 사용함에 따라 정확한 한국어도 어색하게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중 중도 중간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도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길이라는 뜻이라는 뜻이며 중간은 공간이나 시간 따위의 가운데를 뜻합니다. 이번에는 이에 대해 해설합니다. - 중도와 중간에 대한 정의는 어떻게 되는가? 중도 (中道) [명사] 1.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길. 2. 같은 말 : 중로2(中路)(1. 오가는 길...). 중간 (中間) [명사] 1. 두 사물의 사이. 2. 등급, 크기, 차례 따위의 가운데. 3. 공간이나 시간 따위의 가운데 한문을 보면 뜻의 차이를 알 수 있는데 가운데 중(中)은 동일하되 뒤..
스킨 케어의 제품은 너무 많습니다. 에센스, 로션, 토너, 화장수, 세럼, 엠플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그 기능을 따져본다면 동일하거나 비슷한게 많습니다. 필자가 알기로는 거의 대부분 마케팅의 용어로 새로운 단어가 사용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외국에서도 많이 헷갈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질문을 많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 차이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 목차 - - 에센스(Essence)란? 에센스(Essence)은 영어의 직역에서 보면 본질, 가장 중요한 성질, 불가결의 요소, 식물 약물 등에서 추출한 추출물, 정유 로 해석됩니다. 에센스는 보습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센스는 수분, 미백, 인티에이징 등 여러 기능들을 해주는 피부의 고민을 가장 빠르게 해결해 주는 농축 제품을 말합니다. 다만..
"오늘 늦은 원인은 무엇이냐?", "오늘 늦은 이유는 무엇인가" 중 어느것이 맞는 말일까요? 중요한 멘트를 적는 경우나 연구보고서를 작성할때 이 '원인'과 '이유' 이 둘의 차이에 대해 헷갈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원인'과 '이유'는 둘 다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점에선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쓰임새는 다릅니다. 이번에는 원인 이유 차이점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원인에 대한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인 (原因) 1. 어떤 사물이나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일으키게 하는 또는 근본이 된 일이나 사건. 이유 (理由) 1. 어떠한 결론이나 결과에 이른 까닭이나 근거. 2. 구실이나 변명. 즉, '원인'이 결과를 이끌어 낸 근본적인 일이나 사건을 의미하는 반면, '이유'는 결과에 이른 까닭이나 근거를 나타냅..
'바람에 흩날리다'와 '바람에 휘날리다'중 어느 것이 맞을까요? 문득 보기엔 두 가지 다 맞는 말 같지만 두 단어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에 대한 정리 글입니다. - '형태 분석'에서의 차이 '흩날리다'는 먼저 (동사) '흩다'의 어간 흩과 (동사) 날다의 피동사 '날리다' 구성의 '합성어'이며, '휘날리다'는 일부 동사 앞에 붙어 매우 심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휘와 (동사) 날리다 구성의 '파생어'입니다. - '뜻'에서의 차이는? 먼저 '(동사) 흩날리다'는 '그렇게 하다' 또는 '흩어져 날리다.'라는 뜻이며, '(동사) 휘날리다'는 또는 '그렇게 나부끼게 하다', '거세게 펄펄 나부끼다.', '거세게 펄펄 흩어져 날거나 날게 하다', '명성이나 이름 따위를 널리 떨치다'라는 뜻..